짜익티요 1 동남아 일주/미얀마 (Myanmar) 미얀마::모울메인 [ 짜익티요 아닌 황금 바위 놀라부] Nowrlaboo Taung Pagoda 황금 바위 놀라부 사원 아침에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모닝커피 마시는데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뷰가 예술이었다. 카페에 온 기분이 들었다. 숙소 사장님은 웃으면서 밍글라바! 아침 인사를 나누고, 바나나칩과 쿠키를 주셨다. 커피와 같이 먹으니 행복했다.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불교적 성지인 황금바위를 보러 갈거다. 정보가 많이 없어서 현지인한테 직접 묻고 물어 정류장에 찾아갔다. Shwe Hin Thar 기념비는 모울메인에서 유명하다.동상은 예전부터 계속 바뀌어왔다고 한다. 새가 방정맞게 있어 눈에 띈다. 동상이 보이는 곳에 왼쪽으로 가면 종점같은 정류장이 있다. 처음에 개가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 염소였다. 염소가 아무렇지않게 지나가는게 마냥 신기하다.버스는 정각마다 출.. 2020.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