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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일주/동남아 정보

한달 살기 좋은 나라 발리 VS 치앙마이

by 요닝 YOLOYONY 2020.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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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달 살기

디지털 노마드 뿐만 아니라 여행 갔는데 너무 좋아서 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다거나 보통 직장 퇴사 후 여유를 즐기기 위해 해외에서 한달 살기를 많이 한다. 태국 치앙마이와 인도네시아 발리가 대표적이다.

 

발리 (Bali, Indonesia)

발리인은 대부분 친절하며, 한국인을 좋아한다. 길가다가 마주친 현지인하고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 우붓에서 우연히 들어간 현지 술집에서 사장님과 친해져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 경험도 있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 정도로 음식이 정말 맛있다.
발리는 어딜가나 사원이 있고, 매일 아침마다 향을 피우며 작은 제사를 올리는 모습을 종종 목격한다. 발리스러운 노래, 냄새, 문양 등 독특한 고유의 특색이 있다. 물가가 저렴하다. 가성비의 숙소에 게다가 조식도 잘 나온다.
호주 살면서 배달 음식 먹기 힘들어서 불편했는데, 발리는 배달 음식이 저렴하면서도 빠르고 편리하다.

 

위치 선정을 위한 지역 특징

1. 꾸따
꾸따 비치는 서퍼들이 강렬한 태양빛 아래 거친 파도를 즐길수 있는 서핑 핫플레이스다. 서핑을 좋아하거나 배우고싶다면 꾸따에 머물러보자.
2. 우붓
우붓은 고산지대여서 시원한 날씨로 꾸따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예쁜 카페, 레스토랑이 밀집되어 있고, 공예품, 그림 등 볼거리가 많은 예술의 도시이다.
3. 짱구
짱구 젊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힙한동네 짱구. 동양인 비율보다 서양인 비율이 높다. 아직 한국인들에게 익숙하진 않지만 떠오르는 곳이다. 스쿠터가 있다면 좀더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으며, 스쿠터 사고율이 높으니 주의하자.

 

치앙마이 (Chiang Mai, Thailand)

태국 북부에 위치해 덥고, 습한 방콕의 날씨에 반해 선선하다. 우리나라에서 치앙마이는 한달 살기로 이미 널리 알려진 곳이라 월 단위로 아파트먼트나 리조트를 계약할 수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시설도 깔끔하고, 저렴하다. 팟타이, 볶음밥, 뷔페 요리 등 음식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맞다. 재료를 사서 요리하는 것보다 외식하는 비용이 더 저렴하고 배달 음식도 잘되어 있어 편리하게 지낼 수 있다.
아기자기한 카페, 맛집, 교통 등 인프라가 잘되어있다. 렌트 자전거 모바이크, 무료 쿠폰 제공하는 그랩 택시 등 돌아다니기 편리하다. 또한 님만해민에서 진행하는 요가, 탱고, 재즈댄스 등 무료 수업이 있으니 한달 지내는 동안 수업에 참가해보자.

발리 VS 치앙마이

 

결론
발리는 뉴질랜드 가기 전에 한 달 살고, 치앙마이는 동남아 일주하다가 지내기 좋아서 즉흥으로 한 달 살기를 했다. 둘다 가성비의 숙소와 입맛에 잘 맞는 음식, 예쁜 옷 등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어 의식주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지상낙원이었다.
발리는 우리나라 여름인 7-9월, 치앙마이는 겨울인 11월-2월에 지내는 것은 더할나위없이 좋은 것 같다. 짧은 여행으로 느끼기에 부족하다면, 다른 나라에서 한 달 동안 살아보며 여유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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