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1 동남아 일주/태국 (Thai) 태국::난 [ 왓푸민 속삭임 벽화가 아름다운 푸민 사원 시티투어1 ] 왓푸민 (Wat Phumin) 작년 겨울이었는데 태국 난은 놀러 다니기 좋은 날씨. 날씨 진짜 좋다. 밤이 되면 이곳은 야시장으로 변하는 신기한 거리. 태국 난에 오면 연인이 속삭이고 있는 그림을 많이 보게 된다. 엽서나 마그넷에서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난의 상징처럼 따라다니는 이 그림은 왓푸민에 그려진 벽화. 실제로 벽화를 보고 싶어서 푸민 사원으로 향했다. 푸민 사원 Wat Phumin 입장료 FREE 왓푸민은 태국 난의 대표적인 사원이다. 예전 왕실사원으로 지어졌으며 400년이 넘은 오래된 푸민 사원. 헬게이트 사원 옆에 돔 형태의 건물이 있어 들어갔더니 이곳은 지옥이었다. 너무 리얼해서 잔인하고 무서웠다. 죄를 짓지 말자!!! 동서남북 사방으로 문이 똑같이 생겼다. 사원 내부로 들어가면 황금 .. 2020.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