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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일주/태국 (Thai) 태국::난 [ 국립 박물관, 백색사원 시티투어 2 ] 국립 박물관, 백색사원 (Nan National Museum, Wat Ming Muang) 태국::난 [ 왓푸민 속삭임 벽화가 아름다운 푸민 사원 시티투어1 ] 왓푸민 (Wat Phumin) 작년 겨울이었는데 태국 난은 놀러 다니기 좋은 날씨. 날씨 진짜 좋다. 밤이 되면 이곳은 야시장으로 변하는 신기한 거리. 태국 난에 오면 연인이 속삭이고 있는 그림을 많이 보 cafechch.com 시티투어 1에 이어 왓푸민을 보고 나서 다음 관광지는 난의 국립 박물관 그리고 백색사원. 시티 중간에 위치하여 순서대로 여행했다. 난 국립 박물관 (Nan National Museum) 입장료 Free (최근 100 Baht/바트) 영업시간 :수요일-일요일, 오전 9시- 오후 4시 닫는 시간 : 월요일-화요일 입구에서 박.. 2021. 1. 7.
동남아 일주/태국 (Thai) 태국::난 [ 사원이 많은 도시 NAN 사원 투어 ] 태국 난 사원 투어 (Temple Tour, Nan, Thailand) 동남아 일주::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태국 난 가는 법 1 How to get to Nan, Thai from Luang Prabang, Laos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슬로우 보트를 이용하여 팍벵으로 이동 후 다시 버스를 타서 국경을 넘는 방법을 선택했다. 물론 처음부터 이렇게 cafechch.com 태국에서 가장 좋았던 도시를 꼽으라면 난 (NAN)을 말할 것이다. 일정에는 없던 여행지였지만, 작년 동남아 일주를 하면서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넘어갈 때 경로를 이탈하여 난으로 이동했다. 동남아 일주::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태국 난 가는 법 2 How to get to Nan, Thai from Luang Prabang,.. 2020. 12. 28.
동남아 일주/동남아 정보 동남아 일주::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태국 난 가는 법 2 How to get to Nan, Thai from Luang Prabang, Laos 4. 팍벵 버스 터미널 찾아가기 (How to get to Pak Beng Bus terminal) 소요시간 1시간 30분, 비용 50,000 KIP ( 한화 약6,500원) 숙소에서 선착장으로 가다보면 중간쯤 관광 안내소 (Visitor Center)가 있다. 상단에는 슬로우 보트 시간편인데 원래 목적지였던 Huay Xai가 보인다. 그리고 하단에는 우리가 필요한 Meung Ngeun으로 가는 버스 시간표가 있다. 시간표상에는 하루 한 대로 보이지만 직접 터미널에 가서 목적지를 말하면 유동적으로 배치를 해주는 것 같았다. 오후 1시쯤 가서 거의 바로 탈 수 있었다. 선착장에서 버스터미널까지 약 2.5km 정도 되는데.. 2020. 2. 7.
동남아 일주/동남아 정보 동남아 일주::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태국 난 가는 법 1 How to get to Nan, Thai from Luang Prabang, Laos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슬로우 보트를 이용하여 팍벵으로 이동 후 다시 버스를 타서 국경을 넘는 방법을 선택했다. 물론 처음부터 이렇게 복잡하게 할 생각은 아니었다. 원래 계획은 슬로우 보트를 이용해 치앙칸까지 가서 바로 치앙라이로 갈 예정이었다. 이게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슬로우 보트 국민 루트이다. 하지만 직접 슬로우 보트를 타보니 예상과는 달랐다. 같은 풍경이 계속 반복되고, 우리가 알고있는 동남 아시아는 겨울에도 따뜻하지만, 이곳은 북쪽에 위치해 너무 추웠다. 이건 여행이 아니구나 싶어 중간 경유지인 팍벵에서 계획을 변경하게 되었다. 마치 피난가는 수준이어서 도저히 하루 더 탈 자신이 없었다. .. 2020. 2. 7.
동남아 일주/태국 (Thai) 태국::난 [ 태국 자유 여행 타일랜드 난(Nan) ] 태국 북부의 소도시 난 (2019.01.03-2019.01.08) 태국 여행하면 방콕 (Bangkok), 치앙마이 (Chiang Mai)는 들어봤어도 난 (Nan)은 생소한 지역이었다. 동남아 일주 계획에 없던 곳이었지만, 경로 이탈로 인해 그곳에 발길이 닿을 수 있었다. 난은 태국 북부의 소도시로 때가 타지 않은 곳이다. 미얀마 사람들처럼 항상 웃음을 잃지않고, 순수하게 도와주려고 한다. 현지인 덕분에 '난' 은 잊고 싶지않아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이다. 동남아 일주중으로 라오스 루앙프라방 (Laos, Luang Prabang)에서 슬로우보트 타고 태국 치앙라이 (Thailand, Chiang Rai)로 갈 예정이었으나, 이틀 타야하는 슬로우보트를 하루 타고 경로를 바꾸기로 했다. 중간지점인 팍벵 (L.. 2020. 2. 4.